지난달 10일 신차 벨로스터를 출시해 예약판매를 시작하고도, 노조의 생산거부로 인한 조업 차질로 아직까지 한대도 소비자에게 인도하지 못한 현대차가 다음주부터 생산을 정상화합니다.
현대차 노사는 1일 고용보장을 전제로 한 생산인력의 전환배치에 대해 합의를 이뤄, 다음주 월요일부터 울산 1공장에서 벨로스터를 본격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사측이 벨로스터 라인의 잉여인력을 다른 공장으로 돌리겠다고 밝히자, 이같은 전환배치가 고용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며 차량 생산을 막아왔습니다.
울산 현대자동차 신차 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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