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동쪽 끝 독도에서 처음 측정한 방사선 준위가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오늘 오후 4시 반 독도에서 측정한 방사선 준위가 정상 수치인 시간당 146 나노시버트로, 80km 서쪽에 있는 울릉도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선 준위는 울릉도를 기준으로 시간당 357 나노시버트 이상일 때 '주의' 경보가 내려집니다.
독도는 일본 오키섬에서 160km 떨어져 있으며 오늘부터 무인 방사선 감시기를 설치해 실시간 측정이 시작됐습니다.
독도 방사선 준위 '정상'…무인 감시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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