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과 파윗 웡쑤완 태국 국방장관은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양국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방산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양국 국방장관은 회담에서 국방교류협력과 방산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김 장관은 "양국간 연간 방문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고 태국에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외교관계가 수립된지 50여 년이 지난 가운데 우호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웡쑤완 국방장관은 지난달 31일 대우 옥포조선소와 풍산 등 주요 방산업체를 방문했으며 내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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