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관련 기자회견에 대해 "잘못을 인정조차 하지 못하는 대통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이춘석 대변인은 공약의 단물을 빼먹고 버리는 게 국가의 최고 지도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번 공약을 대통령 선거와 지방자치 선거에서 활용하고 내던져 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선 불 난 다음에 ´화재 없는 나라가 원칙´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라면 차라리 만우절 만담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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