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지난해 3월에 비해 4.7%로 물가상황이 전반적으로 매우 어렵지만, 정부는 물가 오름세가 진정되도록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차관은 과천청사에서 열린 물가안정대책회의에서 "이번 달부터 농산물공급이 정상화되고 구제역이 진정되면서 물가상승압력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중동 정세불안과 일본 대지진에 따른 세계경제 불확실성에 따라 앞으로 물가는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 변동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며 "정책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정차관 "물가 충분히 관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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