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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부분 지역 방사성 물질 검출

중국 대부분 지역 방사성 물질 검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공 방사성 물질이 중국 대부분 지역으로 퍼졌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어제 검측 결과 베이징시, 톈진시, 허베이성, 산시성 등 25개 성. 시. 자치구의 일부 지역 공기에서 미량의 요오드-131이 나왔습니다.

지난 26일 헤이룽장 관측점에서 처음 나타난 요오드-131은 동부 연안 지역을 거쳐 내륙 지역으로 빠른 속도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31개 성. 시. 자치구 가운데 요오드-131이 검출되지 않은 지역은 시짱자치구와 신장위구르자치구, 후베이성, 윈난성, 하이난성 등 5곳 뿐입니다.

중국 당국은 요오드-131의 농도가 극히 미량으로 방사선 세기가 암석, 토양, 태양 등 자연적으로 나오는 방사선량의 10만분의 1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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