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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유가 106弗 돌파…30개월래 최고

미국 뉴욕유가 106弗 돌파…30개월래 최고
국제 유가가 달러 약세와 리비아 반군이 카다피 군의 공세에 밀리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하루 전보다 2.45달러 상승한 배럴당 106.72달러에 거래를 마쳐 3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2.14달러 상승한 배럴당 117.27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같은 유가 상승은 리비아 반군이 정부군의 중화기 공격에 밀려 후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유생산 차질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금 가격도 유가 상승과 유럽 재정난,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15달러 상승한 온스당 천 4백 39.9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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