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의사시험 교수가 평가기준 유출…'조직적 비리'

의사 국가 시험의 실기 시험 채점관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학교 학생들에게 문제와 채점 기준 등을 알려준 의대 교수 5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또 먼저 시험을 치른 응시생이 인터넷 홈 페이지를 통해 문제의 구체적 내용을 올리도록 한 혐의로 '전국 의대 4학년 협의회' 전 회장 25살 강모씨 등 10명도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