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는 31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종휘 전 우리은행장을 차기 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 위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2일부터 3년간입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970년 한일은행에 입행해 한빛은행 상무와 부행장을 거쳐 우리은행 부행장과 수석부행장 등을 거쳤습니다.
이 위원장은 "과중 채무자와 다중 채무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신용회복 기능이 미약한 게 사실"이라며 "신복위가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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