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31일 오전 다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종건 전 금융감독원 리스크검사지원국장을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씨티은행은 지난 25일 정기 주총을 개최했지만, 김 전 국장에 대한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 승인심사 일정 등으로 감사 선임이 지연되면서 오늘 감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총을 열었습니다.
씨티은행은 오늘 실적 공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1.4% 증가한 3천1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씨티은행은 비이자수익의 감소와 대손충당금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자수익이 늘어난데다 법인세가 감소해 순익이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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