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4.27 강원지사 보궐선거 후보로 최문순 예비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최 후보는 당원 3만 6천여명과 일반 국민 3천 명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경선에서 55.8%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일현 전 의원은 29%, 이화영 전 의원은 15.2%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최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강원도가 이번 재보선에서 야당의 완승을 견인하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후보는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와 강원대를 졸업했으며 MBC 사장을 거쳐 지난 2008년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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