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빈 소년합창단이 다음 달로 예정된 일본 투어를 취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빈 합창단 워스 예술감독은, 원자력 발전소 사고 때문에 예정됐던 투어를 연기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빈 합창단은 대신 4월14일 빈에서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콘서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빈 합창단은 다음 달 30일부터 6월 19일까지 일본 16개 도시를 순회하며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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