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현재 한끼당 3천5백원씩 하는 서울시내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4천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만큼, 결식아동 급식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선 급식비 증액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유와 과일 등 일부 품목만 구입할 수 있는 아동급식 카드에 대해서도, 구매 가능 품목을 합리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결식아동 급식단가 4000원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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