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교부 "FTA 번역 오류 책임자 문책"

외교부 "FTA 번역 오류 책임자 문책"
외교통상부 최석영 FTA교섭대표는 "한-EU FTA 협정문의 한글본 번역 오류에 대한 감사가 진행 중이며 책임의 경중에 따른 문책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의견접수 창구를 통해 접수된 160개의 오류사항은 협정의 실질적인 내용을 고친다기보다는 착오를 바로잡는 정정 수준으로, 최종 확인되면 EU 측과 협의를 통해 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정 후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다시 제출할 것"이라며 "임시국회가 한달 동안 열리는 만큼 비준동의안이 4월에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