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OECD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는 일 년전보다 4.5%나 급등해 34개 회원국 가운데 5.7%를 기록한 에스토니아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그리스와 영국, 이스라엘, 터키 등도 4%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지난달 식품 물가도 1년 전보다 12.2%나 급등해 에스토니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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