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9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74달러 내린 107.9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81달러 오른 배럴당 104.79달러로 마감됐고,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0.36달러 상승한 115.16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리비아 반군이 카다피군의 저항에 부딪혔다는 소식에 전해져 사태 조기 해결에 대한 기대가 낮아짐에 따라 대체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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