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수산과학원이 방사성 물질의 바다 오염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합니다.
수산과학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 물질 누출이 국내 어장를 포함한 해양오염과 수산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함께 집중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이달 말에는 국내 해역에서 시험조사 중인 선박을 이용해 제주도 남방 해역과 대마난류 북상해역, 서해 연평도 해역 등 3개 해역에서 바닷물 시료를 채취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 보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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