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 원자력위원장 "2호기 압력용기 파손가능성 우려"

일본 원자력위원장 "2호기 압력용기 파손가능성 우려"
마다라메 하루키 일본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어젯밤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압력용기가 파손돼 물이 새고 있을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마다라메 위원장은 터빈실 밖에서도 물웅덩이가 발견된 점은 매우 놀랍고 우려스럽다며, 사태가 언제쯤 수습될 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위원장은 2호기 원자로에서 연료의 피복재가 상당히 녹고, 연료봉 안의 핵연료도 일부 용융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위원장은 압력용기를 둘러싼 격납용기에 대해서는 1호기는 문제가 없고, 2호기는 파손됐으며 3호기의 상태는 알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