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동반성장을 위해 앞으로 1년간 협력사에 총 4천200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생협력을 위한 '하도급 3대 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기술 및 교육훈련 지원, 2차 협력사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합니다.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화성 롤링힐즈에서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과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그리고 주요 협력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의 '2011 동반성장 협약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정부와 대·중소기업이 함께 마련한 '동반성장 추진대책'이 발표된 뒤 처음 이뤄지는 '동반성장협약'으로, 지난 2008년과 2010년 발표했던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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