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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군 약진에 국제유가 하락 지속

리비아 반군 약진에 국제유가 하락 지속
리비아 반군의 약진 소식에 리비아 사태의 조기 해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5월 인도분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1.42달러 떨어진 배럴당 103.98달러로 거래를 마쳐 3거래일째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5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96센트 하락한 배럴당 114.63달러선에서 거래됐습니다.

다국적군의 공습 지원 속에 리비아 반군이 주요 석유 수출항구를 속속 탈환하는 등 약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석유공급 차질이 조만간 해결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유가가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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