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무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70여명이 숨지고 90여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예멘 남부 아비안주의 자르지역에 있는 이 공장은 소총과 탄약을 제조하던 곳으로, 지난 27일 알 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대원들이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AP통신은 이 공장을 장악한 무장대원들은 `살라피 지하드´라는 무장단체에 소속된 이들로 알-카에다와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보안당국 관리는 수십 명의 주민들이 공장 안에서 탄약을 찾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예멘 무기공장 폭발…7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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