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앞으로 40년 쯤 지나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령 국가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오는 2050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3.5세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대수명은 늘고 출산률은 세계 최저수준이어서, 앞으로 7년 뒤에는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14%를 넘는 고령사회가 되고, 그 뒤로 8년이 지나면 노령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에 따라 14세 미만 인구 대비 노령 인구 비율인 노령화지수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노령화지수가 2020년엔 미국과 영국을, 2050년엔 일본과 독일을 추월해 세계 최고령 국가가 될 것이란 전망인데요.
2050년엔 65세 이상이 인구의 40% 가까이 되면, 20세부터 64세까지는 각각 거의 노인 한 명씩을 부양하게 됩니다.
금융연구원은 일반 근로자의 경우 은퇴한 뒤 연금소득보다 지출이 많아질가능성이 높다며, 국가 뿐아니라 개인들도 적극적으로 노후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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