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45분쯤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55살 이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길 옆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버스 승객 72살 김모 씨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는 차가 없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졸음운전이나 차량결함에 의한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운전자 이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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