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복지 정책에 대해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 전 대표의 한국형 복지 구상에 대해 구체적인 게 없다며 원론적인 틀만 얘기한 것이지, 내용이 어느 정도인지도 나와 있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손 대표 대해선, 손 대표 체제 이후 나온 복지정책을 보면 무상급식, 무상의료, 반값등록금 등 아주 현란한데, 이는 극도의 선동주의적 복지정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국민연금 재정 안정화를 위해 급여율을 60%에서 50%로 낮춘 일이 있다며 이런 각도에서 볼 때 유 대표보다 손 대표가 조금 더 좌쪽으로 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