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강남 유흥업소 일대에서 불법 자가용 영업인 이른바 '콜 뛰기'를 한 혐의로 10개 조직 255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38살 박모 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 등을 상대로 불법 자가용 영업을 하면서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110 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른바 대포차나 렌터카를 이용해 불법 영업을 하면서 택시요금보다 평균 4배 이상의 폭리를 취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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