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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자국' 때문에 덜미…20대 절도범 구속

'신발자국' 때문에 덜미…20대 절도범 구속

청주 상당경찰서는 28일 공사현장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임모(2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동료 김모(27)씨와 함께 2월3일 오후 11시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공사현장에 몰래 들어가 5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건설용 철재기둥을 훔치는 등 이틀 새 2차례에 걸쳐 2천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건설현장에서 임씨의 신발자국을 발견, 범행을 추궁해 자백받았으며 공범인 김씨를 쫓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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