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퇴출에 주안점을 두고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들어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169명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지난 21일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영평가는 5월 중순 1차 평가작업을 마친 뒤 6월20일까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는 절차를 통해 확정됩니다.
재정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선진화 작업의 일환으로 방만경영에 대해 집중적인 평가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감사원이나 국회 지적사항을 경영평가에 반드시 반영하고, 수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는 사례가 발견될 경우 감점 폭을 확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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