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10분쯤 경북 칠곡군 기산면 죽전리 농산물 저온창고에서 63살 배 모씨 등 인부 2명이 밤이 든 자루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목격자인 창고 직원 권모씨는 "저온창고 안에 쌓여 있던 30㎏들이 밤 자루 더미가 무너져 내린 상태에서 피해자들이 밑에 깔려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저온창고에 쌓여 있던 밤 자루를 지게차 없이 들어내다 자루 더미가 무너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칠곡 농산물 창고서 인부 2명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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