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후쿠시마 원전 근로자 3명이 피폭된 것과 관련해 도쿄전력이 이미 작업장의 방사선량이 높아진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쿄전력은 오늘 사고발생 6일 전 관련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정보공유가 제대로 이뤄졌더라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공식 사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이어 터빈실에 고여있는 물을 조사한 결과 원자로에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세슘137 등이 다량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 방사선량 알고도 작업자 전달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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