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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유족, 실종 20주기 맞아 추모제

'개구리소년' 유족, 실종 20주기 맞아 추모제
'개구리소년' 실종 20주기를 맞아 소년의 아버지 4명이 대구 와룡산 유골 발견 현장에 모여 추모제를 지냈습니다.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은 지난 1991년 3월 26일 어린이 5명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갔다 실종된 뒤 11년 만에 모두 유골로 발견된 사건입니다.

아이들은 살해된 것으로 판명됐지만 범인을 찾지 못한 채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사건은 미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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