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오늘 오전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결의했습니다.
우리금융 창립 이후 첫 연임에 성공한 이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민영화 작업 마무리 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주총에서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지난해 마무리 짓지 못한 민영화를 조속히 해결하고 경영혁신과 내실경영을 추진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금융은 또 보통주 주주에 대한 주당 250원의 현금 배당 안건도 결의했습니다.
이번 우리금융의 총 배당금은 2천15억 원으로, 이 중 절반 이상이 지분 56.97%를 보유한 대주주인 정부 몫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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