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김중수 총재는 지난 한해 동안 재산이 3억 9천만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김 총재는 총 재산이 24억 48만 원으로 전년보다 3억 9천130만 5천 원이 늘어났습니다.
재산의 상당 부분을 은행에 투자한 김 총재는 본인 명의의 예금 총액이 3억 7천30만 원으로 1년 새 3천300만 7천 원이 늘어났습니다.
배우자 명의의 예금은 12억 6천858만 6천 원으로 전년보다 2억 7천208만 7천 원이 증가했습니다.
김 총재는 펀드수익 등이 늘어나면서 예금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신고했습니다.
이주열 부총재는 총 재산이 14억 8천143만 원으로 전년보다 2억 1천631만 2천 원이 증가했습니다.
이 부총재는 배우자와 장남과 합쳐 총 재산의 59.7%인 8억 8천368만 원을 은행과 저축은행 등에 예금했으며 펀드평가차익과 만기 및 중도해약금, 이자 재예치로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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