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정위, 태광그룹 부당지원의혹 다음주 제재

공정위, 태광그룹 부당지원의혹 다음주 제재
태광그룹이 골프장을 건설하면서 계열사로부터 부당지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공정위가 최근 조사를 마무리지었으며 오는 30일 제재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태광그룹이 강원도 춘천 인근에 골프장을 건설하면서 대한화섬 등 9개 계열사들에게 비싼 가격에 회원권을 구입토록 했다는 주장이 제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정위 관계자는 "계열사들이 유리한 조건을 통해 다른 계열사에 이익을 제공하는 것은 부당행위에 해당된다"면서 "구체적인 제재수위는 다음 주 전원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