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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60%, 리비아 공습 지지"

미국민의 60%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승인한 '오디세이 새벽'으로 명명된 리비아 공습작전에 대해 지지하는 것으로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리비아 군사작전 개시 사흘후인 그제 전국 성인 975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24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가 군사작전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40%가 다소 지지한다고 답변했습니다.

22%가 군사작전에 다소 반대하며, 14%가 강하게 반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중 48%는 오바마 대통령의 군통수권자로서의 군사 리더십에 대해 '신중하고 의견수렴을 거친다'고 평가했고, 36%가 '우유부단하고 머뭇거린다'고 지적했으며 17%가 '강력하고 단호하다'는데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79%의 응답자가 미국과 동맹국은 카다피 제거를 시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 지상군의 투입에 대해 찬성하는 응답자는 7%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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