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리비아에 대한 다국적군의 공격이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시민군 측은 임시정부를 출범시키고 친 서방파 인사들을 요직에 앉혔습니다.
2.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30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크게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3. 수돗물의 방사능 수치가 낮아졌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도쿄 시민들의 공포는 커가고 있습니다. 식수 전쟁이 벌어지면서 생수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가 됐습니다.
4. 구제역은 사실상 끝났지만 우유 부족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우유업체인 서울우유는 모레(26일)부터 우유 공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5. 북한 주민 9명이 탈북한 뒤 중국에서 배를 타고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탈북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6. 천안함 1주기를 앞두고 우리 해군의 세번째 이지스함 서애 류성룡함이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육군과 공군은 대북 무력시위 일환으로 합동 화력훈련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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