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군, 1번 어뢰 추진체에 붙은 물체 성분분석

군 당국은 천안함 피격 현장에서 수거한 어뢰추진체에 붉은색 물체가 붙어있어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1번 글씨가 새겨진 어뢰추진체의 뒤쪽 스크루 모서리에는 지름 0.8㎜의 붉은색 물체가 달라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물체가 "동해에서만 서식하는 붉은 멍개로 추정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 관계자는 "붉은 물체가 스크루에 붙어 있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면서 "돋보기로 봐야 식별되는 것으로 섬유질이 뭉쳐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물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현재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 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