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신임 우리은행장이 오늘 공식 선임됐습니다.
우리은행은 오늘 오전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은행장에 이순우 전 수석부행장을 선임했습니다.
이 신임 행장은 경주 출신으로 대구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77년 상업은행에 입행했고, 상업은행 홍보실장과 우리은행 기업금융단장 등을 거쳐 지난 2008년 6월부터 우리은행 수석 부행장을 맡았습니다.
또 우리은행의 이사회 의장으로는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선임됐으며 상임감사위원은 김용우 전 감사원 제2사무차장이 맡게 됐습니다.
우리은행은 또 대주주인 우리금융에 보통주는 주당 477원, 우선주는 주당 800원을 각각 배당하는 안건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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