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경찰서는 유사석유 23만리터, 시가 2억 8천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35살 조모씨등 공급책 2명과 판매업자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달아난 공급책 40살 백모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조씨등은 경북 포항과 인천 등지에서 솔벤트와 톨루엔, 메탄올을 섞어 만든 유사석유를 구입해 전국의 판매업자들에게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판매업자 박씨는 지난해 9월부터 강릉시 외곽의 농산물 저장창고를 임대해 조씨 등으로부터 공급받은 유사휘발유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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