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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년내내 재배…빌딩형 식물공장 문 열어

날씨와 지역조건에 상관없이 1년 365일 농작물을 재배할수 있는 첨단 식물공장입니다.

함께보시죠.

어제(23일) 문을 연 빌딩형 식물공장입니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백 제곱미터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수직 재배시스템을 갖춘 지붕형 유리온실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환경을 인공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모든 재배실의 빛과 영양분, 온도와 습도 등 재배환경은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통해 원격으로 조종됩니다.

지역과 기후조건에 관계없이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듯 연중 농산물을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재배작물은 결구상추와 부추 식용허브 등 잎채소와 무순, 메밀싹 등 싹채소입니다.

[민승규/농촌진흥청장 : 우리가 1, 2차 농업혁명을 생산력의 증대였는데요, 이 식물공장은 부가가치의 창출을 의미해서 아마 21세기 새로운 농업 혁명에 시작이 아닌가.]

식물공장은 1950년대 유럽에서 시작됐으며, 최근엔 일본이 50개가 넘는 대형식물공장을 운영하는등 가장 적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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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경예산을 편성해 사상최악의 지진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에 1백만 달러의 구호금을 어제 전달했습니다.

경기도청 직원들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3천 5백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는데요, 경기도는 지진 발생직후 경기도 소속 119구조대원 20명을 일본현지에 파견하는 등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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