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오디세이 새벽´으로 명명된 대 리비아 공습작전이 언제 종료될 것인지는 일정이 잡혀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를 방문 중인 게이츠 장관은 카이로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행금지구역은 유엔 안보리가 제한된 시간을 부여하지 않았다"며 "이번 작전이 언제 끝날지에 대한 ´타임라인´은 현재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작전이 일주일이나 2, 3주일 정도면 끝날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또 "이번 작전은 카다피 정권이 비행기를 사용해 민간인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다국적군은 이번 공습의 효과를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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