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번 주말 천안함 피격 1주기를 앞두고 대전 현충원의 전사 장병 묘역에 추모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저희 이용식 기자도 다녀왔습니다.
<기자>
천안함 46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가 잠든 묘역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일반 시민부터 공무원, 군인, 학생 등 남녀노소 참배객들은 한마음으로 용사들의 희생을 애도합니다.
묘비를 닦고 유품을 정리하며 묘역을 돌보는 일은 너와 내가 따로없습니다.
[이종난/대전 송촌동 : 이렇게 와서 봉사를 조금 하니까 더 새로운 마음도 들고 더 자주 와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천안함 피격 1주기를 앞두고 지난 월요일부터 이곳 용사들의 묘역엔 추모객들이 부쩍늘어 하루 평균 3~4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합동 묘역이 조성된 이후 지금까지 참배객은 160만 명을 넘습니다.
천안함 스마트폰 앱도 개발돼 희생 용사들의 안장 위치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고 임재엽 중사 매형 : 안장자 찾기를 통해서 저희 처남을 찾아왔는데 1년 동안 천안함 용사들 너무 그리웠고요.]
한달전에 개막된 사진전을 비롯해 천안함1주기인 오는 26일까지 다양한 추모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강윤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