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는 23일 재일동포 사업가인 82살 김창인씨가 대학교 발전기금으로 6억5천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 씨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141억5천만원을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게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습니다.
제주가 고향인 김 씨는 일본 오사카에서 자수성가해 대형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0대 재일동포 제주대에 14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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