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회원들이 오늘 오전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앞바다에서 월성 1호기 등 노후 원전 폐쇄를 요구하며 기습적으로 해상시위를 벌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회원 10여명은 오늘 울산시 신명동 해안에서 보트 2대에 나눠 타고 월성원전 물양장까지 이동해, 월성 1호기 수명 연장 반대와 노후 원전 폐쇄, 신규 원전 건설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설계수명 30년이 내년 11월 끝나는 월성 1호기는, 정부가 연장 가동 여부를 놓고 현재 안전성 평가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후 원전 폐쇄" 환경단체, 기습 해상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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