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1주기를 사흘 앞둔 23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가 있는 진해와 경남 창원시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진해기지사령부는 오늘부터 합동 추모분향소를 마련해 군 장병과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습니다.
오늘 분향소에는 천안함 수색작업에 투입됐다 순국한 고 한준호 준위의 아들인 상기씨가 자신이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 진해 안골포초등학교 제자 12명과 함게 분향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창원시도 오늘부터 진해구청 내에 천안함 46용사 사진전을 여는 등,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진해, 창원서 천안함 1주기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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