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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1] ④ 원전 사태…'우리는 안전한가?'

일본의 대지진에 이은 방사능 누출까지.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 전 세계가 떨고 있다.

우리나라도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방사성 물질의 이동을 체크하고 예측하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지만, 그 불안감은 꺼지지 않은데다 이러한 사태는 국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일본의 원전 사고 역시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지만, 일본 정부와 후쿠시마 전력이 사전에 대처하지 못해 피해가 커진 만큼, 우리나라도 이를 교훈삼아 하루빨리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우리나라는 울진 월성 고리 신고리 영광 등에서 21기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고, 전체 전력 생산에서 원전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도 40%로 높다.

국내 원전은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사고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22일 방송된 SBS 시사보도 프로그램 '현장 21' 첫 방송에서는 지진 해일 피해는 물론 방사능 공포에 떨고 있는 일본 현지의 실태를 전하며 국내 원전의 사고 대비 실태를 짚어봤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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