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금융당국, 제일창투 회계법인 협박설 조사

금융감독당국이 제일창업투자의 외부 회계법인 회유·협박설에 대해 전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오늘 중으로 제일창투 감사를 맡은 대현회계법인 담당자와 해당 회계사를 불러 실제로 회유와 협박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실제로 외부 회계법인에 회유나 협박이 이뤄졌다면 이는 형사상 고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사실을 수사기관에 통보해 사법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일창투를 감사한 대현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담당임원이 회유와 협박을 받았고, 이후 감사의견을 '적정'으로 냈다는 내용의 사건 경위서를 어제 거래소에 제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