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일반 쌀을 친환경 쌀로 둔갑시켜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53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10kg짜리 일반 쌀 만 280여 포대를 친환경 쌀로 둔갑시킨 뒤 인천시내 초중고교에 급식용으로 납품해 3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인쇄소에 의뢰해 만든 가짜 친환경 쌀 인증스티커를 붙여 일반 쌀을 친환경 쌀로 둔갑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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