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원전 폭발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삼이나 홍삼이 방사선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이 같은 연구는 우리나라와 일본,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실시됐습니다.
한국 원자력의학원의 이해준 교수팀은 홍삼이 방사선피복으로 인한 해마 신경분화세포의 사멸을 억제해 기억력 장애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건국대학교 김시관 교수는 인삼과 홍삼의 사포닌과 다당체 성분이 항산화기능과 면역, 조혈 기능을 높여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 주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우리나라가 직접적으로 피폭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하면 예방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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