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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 하천에서 수달 또 죽은 채 발견

전주시내 하천에서 수달 또 죽은 채 발견
21일 밤 11시10분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 삼천 인근의 도로변에 수달 1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했습니다.

이 수달은 길이 1m, 몸무게 9.7kg인 2년생 수컷이며 발견되기 몇시간 전에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북대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장기 파열과 골절로 나타나 수달이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전주천에서 길이 60cm가량의 수달이 죽은 채 발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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