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침 6시쯤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죽전휴게소 인근에서 택배 화물차 2대와 고속버스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엄모 씨와 승객 등 21명이 다쳐 이 가운데 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사고 처리 과정에서 일대 교통이 30분간 정체돼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택배 차량 중 한 대가 차로를 변경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달아난 택배 차량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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